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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방송

새 예능 거장항준 송은이 김풍과 첫방송

이슈앤노드 2026. 10. 1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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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새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이 15일 밤 첫 방송을 확정하며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한 연예인 잡담쇼를 넘어 감독과 배우의 진정성 있는 서사를 담아내는 새로운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전영화 오디션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탄생

    거장항준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 감독의 자전 영화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한 오디션 형식의 토크 예능입니다. 장항준 감독이 일반적인 예능 MC가 아닌 실제 영화감독 캐릭터로 직접 등장해 특유의 타고난 입담을 뽐냅니다.

    연출을 맡은 이동원 PD는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컨셉트로 실제 이야기를 재밌는 대본으로 만들어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습니다. 감독의 진짜 이야기는 물론이고 배우들도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편안하게 나누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배우들이 장항준 감독의 자전적 대본에 맞춰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는 점이 일반 토크쇼와는 명확한 차별점을 만듭니다. 상황극 포맷에 몰입하는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최강 호흡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시너지

    장항준 감독의 오랜 절친인 방송인 송은이와 웹툰 작가 김풍이 합류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송은이는 예측불허의 토크 폭주를 유쾌하게 제어하는 영화 제작사 대표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습니다.

    웹툰 작가 김풍은 해박한 영화 지식을 바탕으로 장항준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조감독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송은이는 이 프로그램을 과거 함께 진행했던 영화 전문 팟캐스트 씨네마운틴의 연장선으로 평가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했습니다.

    이동원 PD는 장항준 감독이 영화 연출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꼽는 캐스팅 과정에 착안해 세 사람의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제작사와 투자자로 깊은 관계를 맺어온 세 사람의 호흡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구분 출연진 및 역할 주요 특징
    메인 연출/진행 장항준 (감독 캐릭터) 자전영화 오디션 주최 및 유쾌한 입담 발휘
    제작사 대표 송은이 (절친/소속사 대표) 예측불허 토크 제어 및 팟캐스트 세계관 연장
    조감독 김풍 (웹툰 작가) 해박한 영화 지식과 신선한 예능감 발휘

    첫 방송 관전 포인트와 시청자가 기대할 가치

    15일 방영되는 첫 회에는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격하여 장항준 감독과 신선한 호흡을 맞춥니다. 제작진은 감독과 호흡을 맞춰보지 않은 새로운 인물들을 섭외해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데 집중했습니다.

    다만 많은 시청자가 기대했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의 출연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이번 회차에는 불발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매회 출연하는 배우들이 선보이는 묵직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가 그 빈자리를 완벽히 채울 것입니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시청률 수치에 얽매이기보다는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는 동안 근심을 잊고 배꼽 잡고 웃기를 바랍니다. 거장항준은 단순한 웃음을 넘어 진정한 영화적 서사와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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