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기쁜우리좋은날'이 매회 예측 불허의 전개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에 힘입어 시청률 11.2%를 기록, 일일극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100회가 넘어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드라마는 주인공들의 얽히고설킨 감정선과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로맨스부터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까지, 현재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이 드라마의 매력과 앞으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시청률 1위 질주 속 휘몰아치는 갈등의 서막최근 방영된 기쁜우리좋은날 110회에서는 극의 중심축을 흔드는 메가톤급 반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선대 회장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고강수(이호재 분)가 자신의 친조부가..